채찍처럼 긴 꼬리지느러미로 유명한 타작상어는 이 지느러미를 사냥과 방어에 활용합니다. 꼬리를 이용해 먹이를 기절시키거나 죽일 수 있으며, 포식자를 물리치는 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타작상어는 일반적으로 따뜻한 연안 해역에서 발견되며 11월부터 4월까지 추운 계절에 푸에르토 갈레라에서 볼 수 있으며, 1월에서 2월에 가장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.
이 상어는 때때로 작은 무리를 지어 볼 수 있지만 고독한 동물입니다. 주로 작은 물고기, 오징어, 갑각류를 잡아먹는 활동적인 포식자입니다.